루선밸리 대추 코스트코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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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영농조합 공동출하 첫 성과

 

 하이데저트 대추 영농조합(회장 정화영)이 코스트코에 2만파운드의 대추를 납품한다. 그동안 CCCD와 NRCS 후원으로 오개닉 인증과 식품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온 조합은 연말에 첫 성과를 이루어냈다.
조합측은 11월21일 오전에 모임을 갖고 다음 달 12일 납품기일에 맞출 수 있도록 공동출하에 대한 분배 방법, 박스, 스티커 제작, 품질관리 등을 논의했다. 2만파운드는 40파운드 박스로 500박스 분량이다.
정회장은 “첫 공동출하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납품하고 2차 3차 납품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계수부회장은 “거래에서 신용이 중요한 만큼 대추 사이즈는 1과1/4인치 이상의 크기로 하고 A급 대추만을 선별하여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향후 코스트코와의 거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조합원의 대추 판매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