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플라스틱 백 벌써부터 10센트 부과

주민발의안 67이 통과됐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역 그로서리 스토어들이 벌써 플라스티 백에 10센트씩을 부과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67은 일회용 플라스틱 백 사용을 금지하고 업소에서 대신 제공하는 재활용 페이퍼 백이나 재사용이 가능한 백에 대해 10센트 이상을 부과하는 법안이다. 현재 52% 이상이 찬성하여 통과가 확실하지만 12월16일 까지는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주민들은 하이데저트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말하며 재사용이 가능한 백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일부 주민은 공표되지도 않은 법안을 경고도 없이 즉시 시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스테이터 브라더스 마켓 측은 집에서 재사용 할 수 있는 백을 가져오면 10센트씩 부과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스테이터 브라더스 마켓, 윈코 등 대형마켓들이 재활용 백에 10센트씩을 부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