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X 10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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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빌시의 상징적 기업인 씨멕스(CMEX. 사진) 시멘트공장이 12일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빅토빌 다운타운의 E 스트리트에 있는 이 회사는 그동안 캘리포니아와 미 서부지역에 시멘트를 공급해 왔다.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이 기업이 1916년 문을 연 이래 커뮤니티 파트너로서 지역경제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100주년을 경축했다.

씨멕스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시멘트회사로 연간 330만톤의 시멘트를 생산한다. 22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급여가 1700만달러를 넘는다.

지난 4년간 씨멕스는 탄소배출을 감축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400피트 높이의 풍력터빈을 설치했다. 2012년 부터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환경보호국(EPA)으로 부터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은 이래 지난 8월 까지 5차례에 걸쳐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았다. 또 1만7300톤의 폐타이어, 1만3200톤의 고형 유기물, 2400톤의 나무와 농업용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자원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