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란토, 부지개발 발 벗고 나섰다

아델란토시가 의료용 마리화나 부지 개발 뿐만 아니라 리테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서도 발 벗고 나섰다. 시의회는 곧 바로 세수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상업용 건물 개발과 멀티 테넌트 리테일 센터 개발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하이웨이 395번과 랜초 로드의 북동쪽 코너에 있는 18에이커 부지개발안을 승인했다. 이 리테일 센터 부지에는 개스 스테이션, 편의점, 세차장, 수퍼마켓, 호텔, 식당, 사무실, 기타 리테일 업소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의회 리포트에 의하면, 3층 건물의 방 60개짜리 모텔과 드라이브 스루 식당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시의회는 또 최근 클락 퍼시픽 프리케스트 LLC가 제안한 홀리와 코알라 로드의 남서쪽 코너에 있는 111에이커 부지 개발안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 곳이 개발되면 2500만달러의 매출과 약 500개의 고용창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시의회가 개발을 반대한 이유는 아델란토시가 약 230만달러의 개발영향부담금과 수도시스템 증설 비용을 부담해야하기 때문이었다. 클락 퍼시픽사는 180만달러의 개발부담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상하수도와 소방 시스템 증설을 위한 130만달러는 지출하지 않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시의회는 이 프로젝트 개발을 승인함으로써 약 60만달러의 경비를 부담해야 한다.

회사측은 프로젝트의 1단계로 45에이커를 개발하는데 1000만~12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250만달러의 도로공사와 기간시설 비용, 300만달러의 개발부담금이 장애가 되고 있다. 프로젝트 2단계에서는 450만달러의 부담금과 기간시설 구축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클락 퍼시픽사는 시의회 승인을 받으면 4월에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1단계에서는 약 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추가적으로 아델란토시의 영향력 안에 있는 18스퀘어 마일의 카운티 땅을 병합하고 의료용 마리화나 조닝을 확장할 것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