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금 곁에 두면 ‘무병장수’

%ea%b9%80%ed%92%8d%ec%83%9d1김풍생씨가 본인이 키운 소금 그릇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사람이 사는 법] 소금 연구가 김풍생씨

60세부터 소금을 연구하며 제2의 인생을 사는 김풍생(75)씨. 대체의학을 연구하며 15년을 소금에 올인했다.

김씨는 꿈에 소금을 전하는 선인이 현몽한 후부터 소금을 쫓아 다녔다. 전세계에서 소금이 좋다는 곳이면 모두 다녔다.  소금은 사람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식품이자 광물이다. “좋은 소금을 찾아 보급하는 일은 보람있고 의미있는 일”이라는 자부심으로 지금껏 소금 전도사로 살고 있다. 김씨가 돌아다녀 본 바에 의하면 세계 최고의 생산지는 바하 멕시코 지역의 천일염이다. 연간 800만톤이 생산되는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소금을 잘 먹으면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좋은 소금은 만병통치약입니다. 나쁜 소금은 수은과 비소가 섞여있어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해롭습니다.”
소금은 암염, 정제염, 천일염 세 종류로 구분되는데, 보라색 소금을 명약으로 친다. 한국소금은 D급이다.

김씨는 바하지역 소금 예찬론을 편다. “요즘 소금 키우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불순물이 없는 청정 소금에 성분이 다른 물을 첨가하면 소금이 자랍니다. 자라는 소금을 집에서 키우면 수맥을 잡아주고 공기를 정화시켜 주며 음이온을 방출하여 건강을 지켜줍니다. 수맥의 기운이 너무 강하면 소금 그룻이 깨집니다. 대형지진이 나기 3일 전 여러 번 소금 그룻이 깨진 경험을 했습니다. 소금은 육지에 있어도 어디에서나 교신을 한다는 이론을 실감합니다.”

5년 전 라이트우드(Wrightwood)에 터를 잡은 김씨는 이곳이 최고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여러 지역 공기를 측정하러 다녔는데, 음이온을 방출하는 조수아 트리가 많은 이곳이 청정지역입니다. 조수아 트리가 편백나무보다 음이온을 더 많이 방출합니다. 청정지역에 살면서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보급하고 선교를 다니면서 노후를 보냅니다.” 문의: (213)500-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