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수퍼센터 개발 ‘제자리 걸음’

스프링밸리 레이크 인근에 추진 중인 월마트 수퍼센터 건설안이 교통량과 홍수문제로 계속 답보상태다. 빅토밸리 칼리지와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칼리지측은 칼리지 인근의 교통량과 2017년 개통되는 유카로마 브릿지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빅토빌 시의회는 2012년 월마트 수퍼센터 건설안을 승인했다. 그러나 올 6월 스프링밸리 레이크 어소시에이션은 환경영향평가 문제를 들어 항소를 통해 개발안을 유보시켰다. 빅토밸리 칼리지측은 교통량과 홍수대비책에 대한 문제를 최소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2015년 가을 홍수가 났을 때 며칠동안 캠퍼스 문을 닫았다고 말하고 홍수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