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16

“한인들 어려운 사정 해결하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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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글로리아 가르시아 빅토빌 시장]

공공 안전이 최우선 과제…경찰 소방대원 증원 계획

글로리아 가르시아 시장(사진)은 2014년 빅토빌 사상 최초의 히스패닉 여시장으로 지명되어 올해까지 역동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월 재선에 나선 가르시아 시장을 그의 오피스에서 만났다.

*이번 시장 재선에 도전한다. 선거공약은
시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공공의 안전이 위협받으면 기존에 거주하는 주민은 물론 빅토빌로 이주하려는 가족들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빅토빌시의 안전을 위하여 경찰과 소방대원을 증원할 계획이다.

*시를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세금인상 없이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시에 산업시설을 유치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종업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에서 노력하겠다. 또 도로와 공원을 보수하고 젊은이들의 활동을 증진할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소견은
빅토빌에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한인들은 가족들끼리 존경하고 타인을 배려하는데 뛰어나다. 또 한인끼리 결속력이 뛰어난 것에 감복했다. 이번 시장선거에서 재선이 되면 한인들의 필요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산불피해 이후 서로 돕는 인정이 으뜸이다.

– 글로리아 가르시아 시장은
가르시아 시장은 빅토빌에서 태어나서 자란 빅토빌 토박이로 빅토밸리 하이스쿨, 빅토밸리 칼리지와 스카드론 칼리지 어브 비즈니스를 졸업했다. 1975년부터 CPA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됐으며 2014년 시의회에서 시장으로 지명됐다. 현재 시의회 여러곳의 보드, 커미션, 위원회를 대표하고 있다. 자녀로는 에디와 루디 두 아들이 있다.

그린트리 불러바드 확장공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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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자금 확보가 어려워 그린트리 불러바드 확장공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이미지=victorvilleca.gov]

그린트리 불러바드 확장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 니스콸리 인터체인지 공사 이후 주요 기간시설 공사로 꼽히는 이 공사는 빅토빌과 애플밸리 양쪽 시와 관련이 있어, 공사 시작 날짜를 확정짓지 못했다. 애플밸리 시의회는 “공사 시작일을 확정하기 앞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있다”고 밝혔다. 공사 시작 예정 연도는 2018년이다. 총 공사비는 약 4500만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다.

시 자료에 의하면, 빅토빌의 분담금이 1800만달러, 샌버나디노 어소시에이티드 거버먼트(SANBAG)의 분담금이 2200만달러, 카운티와 애플밸리가 부담해야 될 금액이 500만달러다. 그러나 빅토빌시는 다시 세금을 인상하여 주민들에게 부담을 안겨주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재원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디자인 비용으로 필요한 500만달러는 연방정부예산과 주민발의안 I로부터 충당됐다.

빅토빌 시는 이달 초 공사 자금으로 1250만달러를 SANBAG으로부터 융자받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금액은 20년 동안에 걸쳐 상환된다. 시는 현재 니스콸리 인터체인지 공사의 개발영향부담금(DIF) 550만달러와 SANBAG에 지불해야할 100만달러 페이먼트의 빚을 안고 있다.

수도 시스템 구입 물값 안정화시켜야

[주민발의안 W  Q&A]

 

애플밸리 물값은 빅토빌시와 비교하면 평균 2배 이상 비싸다. 1/2에이커 대지, 3베드룸 하우스를 기준으로 할 때 한여름 두 달에 400달러의 물값이 부과될 정도다. 그동안 물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시가 발벗고 나섰다. 애플밸리에서는 11월 선거에서 주민발의안W가 통과되면 새로운 물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다음은 주민발의안 W 통과를 추진하는 H20그룹이 작성한 Q&A.

– 애플밸리가 물 시스템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최종 가격은 감정을 거친 후 법원 청문회에서 결정된다. 예상 가격은 8800만 ~1억달러다. 애플밸리는 구입자금을 싼 이자율로 빌릴 계획이다.

– 수도시스템을 구입하기 위해 프라퍼티 택스를 인상할 계획인가
아니다. 캘리포니아 법상 그것은 위법이다. 세금인상은 주민 투표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 수도시스템을 시에서 운영할 수 있는가
시는 두 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다. 물론 시는 수도시스템을 충분히 운영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빌링 시스템을 운영할 공간 및 인원, 장비도 가지고 있다. 외주를 주는 것이 효율적이면 그렇게 할 계획이다.

– 왜 지금인가? 이전에 구입할 기회는 없었는가
2011년부터 시는 물 시스템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 왔다. 시는 입찰에 응했으나 물 시스템은 칼라일(Carlyle)에 팔렸다. 5년후 칼라일은 통보없이 시스템을 외국계 회사인 리버티 유틸리티에 매각했다.

– 시정부가 리버티 유틸리티를 구입하는 것이 왜 유리한가
로컬에서 물 사용을 유연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주택구입자들이 애플밸리 물값때문에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실정이다. 시 정부가 관할하게 되면 유틸리티 인프라를 제공하여 결과적으로 더 많은 직업, 새로운 거주자, 주택매매, 소매업 등이 활성화될 것이다.

– 주민발의안 W가 애플밸리 부동산과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은
애플밸리를 경쟁력있는 시로 만들어줄 것이다. 시 외곽지역에 주택을 새로 건축할 때, 리버티 서비스 구역에서는 수도계량기 설치비가 랏 당 7000달러다. 이 경비는 주택구입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 애플밸리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넓은 대지, 아이들과 애완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장점으로 꼽고있다. 그러나 물값이 비싸 잔디를 가꾸기 힘들고 나무를 키우기도 어렵다. 물값이 상가와 아파트의 렌트비를 좌지우지한다. 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값 안정이 필요하다.

알츠하이머협 클래스 개강

알츠하이머 협회는 “치매의 원인과 치매의 행동”에 대해 10월4일, 11일, 18일 3회에 걸쳐 시리즈로 클래스를 개강한다. 이 강의는 치매 가족을 위한 것으로 치매나 기억상실 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응하는가 등을 배운다. 장소: Sterling Commons Memory Care. 17797 Lindero St., Victorville. 좌석제한으로 등록을 해야한다. 문의: (760)245-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