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출신 학생 미국 견학

다문화가정.jpg

약사 출신으로 비영리자선단체 아이앰재단을 설립한 임낙균 대표가 재단의 첫 사업으로 한국의 다문화가정 출신 학생 20명을 초청, 미국 견학을 시키고 있다. 전남도의 초등학교 6학년 생인 이들은 부모 한 쪽이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지난 25일 도착, 3주간 서머스쿨에서 영어와 미국 역사를 공부하고 남가주 대표 관광지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재단 측은 내년에는 지역을 경북까지 넓혀 40여 명을 초청할 계획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숙소로 사용할 바스토우 인근 헬렌데일에 있는 임대표의 주택에서 일정소개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