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밸리 지면 신설 축하…한인커뮤니티 성장 증거

lovingood2
[카운티 수퍼바이저 러빙굿 인터뷰]

 

카운티 수퍼바이저 러빙굿 (Robert Lovingood)은 안전과 직업창출의 기치를 내걸고 기업 친화적인 커뮤니티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빅토밸리 지면 신설을 맞아 러빙굿을 인터뷰했다.

 

– 빅토밸리 지면 신설에 대해 한마디 해달라.
“중앙일보의 빅토밸리 지면 신설을 축하한다. 이는 중앙일보의 언론매체로서의 영향력 증대와 빅토밸리 한인 커뮤니티가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지면 신설의 결정은 성장 분위기와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성장세를 타고 있는 빅토밸리와 한인 커뮤니티가 동반성장하기를 기대한다.”

– 한인 커뮤니티에 매우 우호적인다. 한인 커뮤니티 대한 메시지는?
“코리안 커뮤니티는 빅토밸리 지역에서 매우 역동적인 기회를 맞고 있다. 나는 최근 김현명 총영사와 한인 비즈니스센터의 김호준씨를 만났다. 또한 빅토밸리 한인회에서 개최한 신년맞이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우리 지역은 쾌적한 기후와 청정한 공기, 광활한 지역, 그리고 많은 투자기회가 있는 곳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다. 한인 커뮤니티도 신이 부여한 자유, 자유시장 경쟁의 기회, 그리고 자신의 책임하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똑같이 누리기를 기대한다.”

– 카운티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으면 설명해 달라.
“하이 데저트 지역경제는 힘있게 성장하고 있다. 주택 가격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84%가 올랐다. 새로운 산업용 부지가 지속적으로 매입되고 있으며 새로운 직업이 창출되고 있다. 남가주 물류공항(Southern California Logistics Airport)에 제조업과 유통을 위한 44만4740 스퀘어피트의 빌딩이 건축중이다. 이 빌딩은 미완공 상태이지만 임대계약이 100% 완료되었다. 130만 스퀘어피트의 또 다른 유통시설이 준비 중이다. 하이 데저트는 비즈니스를 위해 열린 공간이다.”

– 이번 선거에 대한 공약은?
“선거는 대중들이 그들의 대표자와 정부의 방향성을 평가하는 시간이다. 나는 카운티 수퍼바이저로서 민간기업 육성에 힘써왔다. 카운티는 혁신적이며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며 비즈니스에 호의적이다. 나는 샌버나디노 카운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내가 이룬 결과는 당신의 한 표를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러빙굿 수퍼바이저 = 2012년 11월 카운티 제1지구(First District) 수퍼바이저로 선출되었다. 아델란토, 애플밸리, 베이커, 엘미라지, 히스페리아, 오크힐스, 필랜, 피논힐스 빅토빌, 실버레익, 라이트우드 등 31개 커뮤니티를 관할하고 있다.
30여 년간 비즈니스를 운영해 왔으며, 1997년 사업체를 정리한 후 공익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현재 부인 멜라니와 함께 애플밸리에 거주하며 슬하에 세 자녀가 있다.

중앙일보 빅토밸리면 2016년 4월22일자